[@머드맨]
맞춤법은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규칙을 정한 것
우리나라 말은 이렇게 쓰는 게 맞는 것이다. 라고 정한 것
언어의 사회성이라고 불리고 드립으로 '우리는 그것을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하는 것도 이것에 속함
한국인이라면 국어를 맞춤법에 맞게 써서 사회적인 약속을 지켜야함
고로 난 용사가 아니라 걍 한국인이니까 한국말 잘 쓰고 싶은 사람이고
그렇게 꼬아가며 용사냐고 표현한 넌 걍 반사회적인물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음
[@워너비]
뿐만 아니라
요즘 제일 심각해 보이는 건 애들아 얘들아 같음
어느 무리의 아이들을 부르는 건 '얘들아' 인데
특히 유튜버, BJ들이 시청자들을 칭하면서 '애들아'라고 함.
근데 이건 안 쓴다고 봐도 되는 이상한 사용임.. 전부 '얘들아'가 맞음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옆에 있는 친구를 가리키면서 '애가 그랬어요'라고 안 하고 '얘가 그랬어요'가 되어야 하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애들아, 후원하지마'라고 하는 것도 '얘들아, 후원하지마'라고 나와야함
애가 그랬다. 는 아이가 그랬다. 이고 얘가 그랬다. 는 이 아이가 그랬다. 라고 생각하면 됨.
눈 앞에 있는 대상은 얘가 맞고, 눈 앞에 없는 대상은 애라고 하면 된다.
'얘들한테 말했다.' '애들한테 말했다.'둘 다 되는데 눈 앞에 있고 없고의 차이.
아니 너무 당연한 거라 예 들어가며 설명쓰기도 힘드네ㅡㅡ...
안,않은 헷갈릴 수 있다쳐, 애들아 얘들아 헷갈려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머드맨]
맞춤법은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규칙을 정한 것
우리나라 말은 이렇게 쓰는 게 맞는 것이다. 라고 정한 것
언어의 사회성이라고 불리고 드립으로 '우리는 그것을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하는 것도 이것에 속함
한국인이라면 국어를 맞춤법에 맞게 써서 사회적인 약속을 지켜야함
고로 난 용사가 아니라 걍 한국인이니까 한국말 잘 쓰고 싶은 사람이고
그렇게 꼬아가며 용사냐고 표현한 넌 걍 반사회적인물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음
[@워너비]
뿐만 아니라
요즘 제일 심각해 보이는 건 애들아 얘들아 같음
어느 무리의 아이들을 부르는 건 '얘들아' 인데
특히 유튜버, BJ들이 시청자들을 칭하면서 '애들아'라고 함.
근데 이건 안 쓴다고 봐도 되는 이상한 사용임.. 전부 '얘들아'가 맞음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옆에 있는 친구를 가리키면서 '애가 그랬어요'라고 안 하고 '얘가 그랬어요'가 되어야 하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애들아, 후원하지마'라고 하는 것도 '얘들아, 후원하지마'라고 나와야함
애가 그랬다. 는 아이가 그랬다. 이고 얘가 그랬다. 는 이 아이가 그랬다. 라고 생각하면 됨.
눈 앞에 있는 대상은 얘가 맞고, 눈 앞에 없는 대상은 애라고 하면 된다.
'얘들한테 말했다.' '애들한테 말했다.'둘 다 되는데 눈 앞에 있고 없고의 차이.
아니 너무 당연한 거라 예 들어가며 설명쓰기도 힘드네ㅡㅡ...
안,않은 헷갈릴 수 있다쳐, 애들아 얘들아 헷갈려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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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은 이렇게 쓰는 게 맞는 것이다. 라고 정한 것
언어의 사회성이라고 불리고 드립으로 '우리는 그것을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하는 것도 이것에 속함
한국인이라면 국어를 맞춤법에 맞게 써서 사회적인 약속을 지켜야함
고로 난 용사가 아니라 걍 한국인이니까 한국말 잘 쓰고 싶은 사람이고
그렇게 꼬아가며 용사냐고 표현한 넌 걍 반사회적인물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음
요즘 제일 심각해 보이는 건 애들아 얘들아 같음
어느 무리의 아이들을 부르는 건 '얘들아' 인데
특히 유튜버, BJ들이 시청자들을 칭하면서 '애들아'라고 함.
근데 이건 안 쓴다고 봐도 되는 이상한 사용임.. 전부 '얘들아'가 맞음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옆에 있는 친구를 가리키면서 '애가 그랬어요'라고 안 하고 '얘가 그랬어요'가 되어야 하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애들아, 후원하지마'라고 하는 것도 '얘들아, 후원하지마'라고 나와야함
애가 그랬다. 는 아이가 그랬다. 이고 얘가 그랬다. 는 이 아이가 그랬다. 라고 생각하면 됨.
눈 앞에 있는 대상은 얘가 맞고, 눈 앞에 없는 대상은 애라고 하면 된다.
'얘들한테 말했다.' '애들한테 말했다.'둘 다 되는데 눈 앞에 있고 없고의 차이.
아니 너무 당연한 거라 예 들어가며 설명쓰기도 힘드네ㅡㅡ...
안,않은 헷갈릴 수 있다쳐, 애들아 얘들아 헷갈려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