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줘도 꼬라박은 싱가폴 출산율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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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페니미스트
박하나
시즈
타천사
유교 덕분에 혼외자 출생률이 낮아서 동아시아 전체가 이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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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같은 경우 독일이 좀 보수적이라 혼외자 출생이 적어(전체의 한30%쯤) 출산률이 좀 낮고
출산률이 2 가깝거나 넘는 나라 대부분이 혼외자 출신이 거의 50%가깝거나 넘는다..
70%넘는 나라도 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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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선 혼외자 출산이 거의 없자나..
거기에 정책도 결혼가구 지원 정책이 대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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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해야 하는데 빠른 시간내에 이게 가능할까?
계속 결혼 가구만 아이를 낳는다는 이 관념이 변하지 않는한 출산률 상승은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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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같은 경우 독일이 좀 보수적이라 혼외자 출생이 적어(전체의 한30%쯤) 출산률이 좀 낮고
출산률이 2 가깝거나 넘는 나라 대부분이 혼외자 출신이 거의 50%가깝거나 넘는다..
70%넘는 나라도 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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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선 혼외자 출산이 거의 없자나..
거기에 정책도 결혼가구 지원 정책이 대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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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해야 하는데 빠른 시간내에 이게 가능할까?
계속 결혼 가구만 아이를 낳는다는 이 관념이 변하지 않는한 출산률 상승은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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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부터 시작이 안 되니 의미가 없음
상향혼이랑 남녀평등 묶으면 또 답 없고
디지털 문명 다 없어져서 심심해 죽을 정도나 되지 않는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출산율 회복은 불가능할 것으로 봄
단순한 돈이 다가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