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교문화 정서상 형이란 표현은 존경을 포함 하는데 우리 문화 정서를 이해 못하고 그걸 흑인들이 기분나쁘다고 생각 할 순 있지.
하지만 우리나름의 존경의 표현마저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한국인들도 서운하게 느껴지고 흑인이란 존재가 뭔가 까다롭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작용이 있다는걸 흑인 본인들도 알아야 함. 우린 황인들이 가지지 못한 피지컬을 타고난 그들에게 존경의 뜻을 담은 흑형이란 단어를 좋아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흑인들도 그 표현을 받아들여준다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함. 흑형이란 표현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서로 친해지는데 장벽이 하나 세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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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자료 올라올때마다 댓글남기는데
저 남자는 한인2세임.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대해서 모름.
오해한거임.
교수에게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보내서 흑형은 존경의 뜻이다. 나쁜뜻은 담겨있지 않다 알려줘서 그다음 강의시간에 교수가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