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person]
ㄹㅇ 왜 있는지 모를새끼들.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부모님 앞에서 처음으로 극대노 + 욕박고 멱살잡이 할뻔하다가 우리 중개사랑 어머니가 말려서 겨우 참음
[@Thirdperson]
ㄹㅇ 왜 있는지 모를새끼들.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부모님 앞에서 처음으로 극대노 + 욕박고 멱살잡이 할뻔하다가 우리 중개사랑 어머니가 말려서 겨우 참음
[@ZICO]
집주인은 우리 중개인한테. 다 맡겨놓았던 상태임.
게다가 하도 지랄해서 통화까지 시켜줬는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통화로 그 사람이 집주인인지 아닌지 어캐아냐고 빡빡우김.
참고로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하고 못믿는다고 해서 이사 한달 전에 그사람이랑 집주인이랑 우리 중개인이랑 셋이서 집까지 보고갔었고 거기서 말 다 끝났었음.
마지막으로 크리 쎄게 박아준게 새로들어오는 사람이 은행 3개 다른걸로 수표로 줘서 진짜
개킹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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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침해니 뭐니 말할 자격이 있나?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부모님 앞에서 처음으로 극대노 + 욕박고 멱살잡이 할뻔하다가 우리 중개사랑 어머니가 말려서 겨우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