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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카일로렌 2019.03.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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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왜 저기 올려놨냐?

럭키포인트 2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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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3.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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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로렌] 저거 기저귀가는곳..

럭키포인트 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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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문별 2019.03.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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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강아지 무슨종인디아시는분? 등판해주세요~

럭키포인트 2,8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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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 2019.03.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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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문별] 잉글랜드 쉽독

럭키포인트 1,8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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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19.03.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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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문별] 페러데이 독

럭키포인트 2,1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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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19.03.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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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문별] old english sheepdog

럭키포인트 2,4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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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9.03.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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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댕댕이네

럭키포인트 5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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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 2019.03.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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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잘했네

럭키포인트 2,6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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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나들이 2019.03.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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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짧은 순간에 길로틴을

럭키포인트 7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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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9.03.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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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나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생각했는데 길로틴쵸킄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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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9.03.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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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뒤집기시작한애기는 암대나놓으면안됨 침대에서도 막 떨어지는데 저렇게좁은데다그냥놓고 수다나 쳐떨고있냐...저렇게 떨어졌다가 자칫 죽을수도있음

럭키포인트 1,5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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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19.03.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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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건 어렸을때에도 불구하고 평생기억할꺼임

럭키포인트 2,8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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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3.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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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내가 너 어릴때 말이야~ 몸날려서 널 구했다 이거야~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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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19.03.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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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딱 이거지 나도 어렸을때 동생똥기저귀갈고했던거 그말하면서 과자뺏어먹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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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3.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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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강아지 ㅡ ㅡ 몸을 날려야지 털까지 가지고있으면서

럭키포인트 2,3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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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스누피o 2019.03.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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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키우면서 방심했네...저위에 올려놓고 한순간도 떨어지면 안된다는거 알텐데...

럭키포인트 2,9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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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케이교규 2019.03.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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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진짜...

럭키포인트 9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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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ong 2019.03.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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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

럭키포인트 8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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