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의견은 자유지만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커뮤니티에서 사안에 관계없이 욕부터 쳐박는건 이미 일상화가 됐는데 그걸 부정하는건 아닌것같고. 중국경험은 나도 적지않은데 이건 이해도나 각자 받아들이려는 성향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됨. 나는 걔들을 이렇게 정의함. 분명 우리의 관점에서는 무지하고 나쁜부분이 많은데 그게 못되서가 아니라 몰라서, 일부러가 아니라 그게 습관이라서가 맞는것 같음. 그리고 그건 우리나라 8,90년대 생각하면 거의 흡사함. 그때 우리도 사람새끼 아니었을까? 그게 아니라 의식수준이 떨어진거였지. 다행히 요새 중국 젊은 애들은 점점 개념이 박힌 애들이 늘어나는 추세. 근데 아직도 잘 안씻기는 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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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