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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자동화 2023.12.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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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망치로 부숴야한다....뭐 이런소린가? 얼굴은 이미 부숴지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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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키 2023.12.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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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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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불닭 2023.12.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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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키] 이세돌 기사 아들의 첫번째 생일을 6자로 줄이면?

럭키포인트 8,1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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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023.12.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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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불닭]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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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2023.12.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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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이세돌 2세 돌

럭키포인트 26,6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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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023.12.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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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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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불닭 2023.12.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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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정답입니다. 이세돌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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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3.12.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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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라고 놀리는건가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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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2023.12.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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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했음을 꼭 망치로 깨봐야 알 수 있나..

럭키포인트 21,5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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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티라노사우르스 05.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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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알면 이게 이상한 자막이나 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게 "최소 3천 만 년 전"이라는 문장을 넣을 수 있는 공룡이 존재할 수 없기도 하고, 공룡 알 자체가 고고학적으로 깨부숴야 알 안을 확인할 정도로 과학이 뒤쳐져있는 환경이 아님...
누가 고의로 자막을 썼거나 영상을 제작한지 몰라도 저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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