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이 내용도 한쪽 입장만 나와있음.
소송안가고 이혼조정 서로 합의한거보면 이혼조정중에 서로간의 과실을 인정 했다는 거겠지. 가족간에 이기려 들면 저리되는거지. 저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굉장히 빈정상하는 말투임. 저게 한번만 했을까?
머 남편도 아내가 합리적이지 않은 발언을 했더라도 소소한 대화를 하자는 싸인으로 받아들이고 맞장구 쳐주면 될것을 이치를 따지면 저런 발언이 나올수 밖에 없기도 하고.
도대체 연애는 어찌 했을까?
내가 파견 나갔을때 같이간 선임이 딱 저랬음 본인 맘에 안들면 말을 안함 세상에 이런 좃븅신을 처음 봄. 그래서 나도 파견 끝날 때까지 4개월동안 걔랑 말을 안했음 똑같이 느껴보라고 가끔 묻는 말에만 단답으로 대답하고. 어차피 우리 소대도 아니었지만 그 새끼 전역할때 쳐다도 안봄
어짜피 이 내용도 한쪽 입장만 나와있음.
소송안가고 이혼조정 서로 합의한거보면 이혼조정중에 서로간의 과실을 인정 했다는 거겠지. 가족간에 이기려 들면 저리되는거지. 저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굉장히 빈정상하는 말투임. 저게 한번만 했을까?
머 남편도 아내가 합리적이지 않은 발언을 했더라도 소소한 대화를 하자는 싸인으로 받아들이고 맞장구 쳐주면 될것을 이치를 따지면 저런 발언이 나올수 밖에 없기도 하고.
도대체 연애는 어찌 했을까?
[@행복은참작은것]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함
일단 아무리 대화를 거부할 수는 있다고 치더라도 4년? 그 동안 애는 무슨 죄가 있어서 저 스트레스를 겪게 만들어? 게다가 자기 애가 그 일 때문에 틱장애까지 왔는데 그 상황에서조차 대화를 시도하는 아내 말 계속 씹어버리다가 기껏 한다는 말이 이혼하자? 애비라는 새끼가 어떻게 애 생각은 쥐뿔도 없냐
Best Comment
사회생활하는사람이 저 정도말로 삐져서 말안할까 ㅋㅋ
여자는 전혀 인지조차 못하지만
남자에게 뭔가 큰 상처주는 뭔가를 했을확률이 99퍼ㅋㅋ
그리고 마음의문이 닫힌거지
소송안가고 이혼조정 서로 합의한거보면 이혼조정중에 서로간의 과실을 인정 했다는 거겠지. 가족간에 이기려 들면 저리되는거지. 저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굉장히 빈정상하는 말투임. 저게 한번만 했을까?
머 남편도 아내가 합리적이지 않은 발언을 했더라도 소소한 대화를 하자는 싸인으로 받아들이고 맞장구 쳐주면 될것을 이치를 따지면 저런 발언이 나올수 밖에 없기도 하고.
도대체 연애는 어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