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퍼]
교사도 지방직 공무원 처럼 도별로 지원함 그래서 경기도 지원해서 합격하면 왠만해서는 타지로 안감
글고 교감 교장 되려고 점수 얻기 위해서 별에별 보직 하면서 노력하는 교사들도 있긴 한대
내가 겪은 바로는 10명중에 3명? 4명?
대부분 걍 적당히 하고 적당히 살자 위주임
근데 왜 위와 같이 학생 문제에 적극적인 교사가 왜 없는냐 하면
걍 회사생활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귀찮고 피곤하고 굉장히 걸리적 거리는 일이니까
왠만한 사명감 정의감 있는 교사 아니면 저정도로 열심히 안함 그래서 저기 나오는 교사가 어떻게 보면
대단 하면서도 우리나라 교사들을 굉장히 한심하게 생각함
[@썸퍼]
교사도 지방직 공무원 처럼 도별로 지원함 그래서 경기도 지원해서 합격하면 왠만해서는 타지로 안감
글고 교감 교장 되려고 점수 얻기 위해서 별에별 보직 하면서 노력하는 교사들도 있긴 한대
내가 겪은 바로는 10명중에 3명? 4명?
대부분 걍 적당히 하고 적당히 살자 위주임
근데 왜 위와 같이 학생 문제에 적극적인 교사가 왜 없는냐 하면
걍 회사생활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귀찮고 피곤하고 굉장히 걸리적 거리는 일이니까
왠만한 사명감 정의감 있는 교사 아니면 저정도로 열심히 안함 그래서 저기 나오는 교사가 어떻게 보면
대단 하면서도 우리나라 교사들을 굉장히 한심하게 생각함
[@발라모굴라스]
제 친구 교사이고 사촌누나도 교사인데 말 들어보면 참...엄청난 폐쇄집단임....간단하게 말하면 학교에 문제가 될거 같은 일은 모든걸 다 쉬쉬하고 넘어감. 공론화 되어서 교육청에 알려지거나 언론에 보여지거나...이런거 자체를 엄청 싫어함. 내 친구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꿈이였는데...이제는 연금 될 나이까지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하고있다고 했음..너무 질린다함 교사집단 안의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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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승진을 포기해야 저런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안타깝다..
글고 교감 교장 되려고 점수 얻기 위해서 별에별 보직 하면서 노력하는 교사들도 있긴 한대
내가 겪은 바로는 10명중에 3명? 4명?
대부분 걍 적당히 하고 적당히 살자 위주임
근데 왜 위와 같이 학생 문제에 적극적인 교사가 왜 없는냐 하면
걍 회사생활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귀찮고 피곤하고 굉장히 걸리적 거리는 일이니까
왠만한 사명감 정의감 있는 교사 아니면 저정도로 열심히 안함 그래서 저기 나오는 교사가 어떻게 보면
대단 하면서도 우리나라 교사들을 굉장히 한심하게 생각함
참고로 집안에 교사가 4명 + 지금 현 여친이 교사라서 교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빠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