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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 집에 가고 싶어요" 학대당한 9세 소녀의 바람

나경 17 7116 35 0

 

아이가 집으로 가기 싫다며 자신에게 잘 대해준 큰아빠, 큰엄마에게 가길 원함. 

 

친척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인 결과 엄마가 생활고를 이유로 복지관을 통해 위탁한 위탁가정 부모님들이었음.

 

그곳에서 보낸 2년이 아이에겐 가장 행복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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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아트리체 2020.06.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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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것들 복장이 터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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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왕뻨킹 2020.06.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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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2년전부터 폭행했다는데 그러면 씨1발 애가 다시 집으로 오자마자 패기 시작했다는거 아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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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20.06.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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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때리는 세기들은 진짜 맞아뒤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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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6.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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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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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2020.06.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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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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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동동 2020.06.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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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나라 아동범죄에 한해서만이라도 범죄자 개새끼들 태형이나 고문하는거 합법화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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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0.06.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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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동동] 그정도로 되겠음?
손발톱 다 뽑고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밀고
밥도 생명 연장 되게만 최소로 주면서 하루에 노역 16시간 이상씩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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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6.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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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을 어찌죽이야되노
불쌍한것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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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0.06.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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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다도 못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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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2020.06.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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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애한테 왜그러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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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2020.06.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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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간다니 후라이팬 달궈서 손가락 지져놈 ㅅㅂ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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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2020.06.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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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시 발 버러지보다 못한 씨 벌것들 저런 흉악범새 끼들은 잡아서 존 나게 고문해야되는데 사람이 어캐 저럴수가있냐 애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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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2020.06.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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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애패는새끼는 내손으로 개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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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판독기 2020.06.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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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건 신상공개안하냐?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는

널리알려서 개쪽을 줘야대 씨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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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6.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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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무조건 태형으로 하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에도 적혀 있잖아
그게 원초적이고 직관적인 처벌방식이라서 효과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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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mfks 2020.06.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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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도 인권이 있다고 세상 이성적인척 하면서 떠들어대는 인권 단체도 있을까
ㅅㅂ 있겠지
돈이 안되니 안 나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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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20.06.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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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착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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