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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천우희 2020.03.05 12:53  
뒤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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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례 2020.03.05 12:54  
[@천우희] 염드세요 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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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20.03.05 13:33  
[@박김례] 염드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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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될상인가 2020.03.05 12:57  
염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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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스 2020.03.05 12:59  
[@내가왕이될상인가] 장티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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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20.03.05 13:31  
[@내가왕이될상인가] 전염병
특히 장티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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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20.03.05 13:01  
염소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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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낙지 2020.03.05 13:32  
모자이크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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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0.03.05 13:42  
[@붕붕낙지] 구라킴 인가 했는데 쑥킴 인 것 같네 지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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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동사진관 2020.03.05 13:44  
[@스테픈커리] 쑥킴은 왜 욕먹는거에요??
저번에도 어떤 자료에서 모자이크된거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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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0.03.05 13:55  
[@우아동사진관] 그냥 뭐 자세한 썰은 모르지만 남녀 뭐 이런 말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나경 2020.03.05 21:58  
[@우아동사진관] 저는 모르면 공부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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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생 2020.03.05 13:43  
[@붕붕낙지] 김숙인듯? 숙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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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집 2020.03.05 13:52  
시험문제중 엿만들수있는것은 에서 객관식에 무즙가있어서 무즙에 체크했는데 오답처리해서 학부모들이 무즙으로만든 엿들고 엿먹어라 라고 항의한게 시초라고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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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20.03.05 13:56  
[@캐집] 나도 그거로알고있는데
원래 염먹어라가 있다가 그일에서 쓰면서 변경되었다~로 이해함
아예 없던 말에서 엿먹어라 가 되었다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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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3.05 14:17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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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20.03.05 15:10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2101033806000001

엿은 초기의 한글 문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엿’이었다. 전국의 방언을 뒤져봐도 어디서나 엿으로만 나타난다. 따라서 엿의 어원이나 방언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표현의 이유를 찾을 수는 없다. 누군가는 ‘엿 먹어라’의 발음이 [염머거라]가 되니 본래 시신과 관련 있는 ‘염[殮] 먹어라’였다고 갖다 붙이기도 한다.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자유지만 어원에 이런 식의 엉뚱한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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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킬러 2020.03.05 21:11  
[@PPAP] 저 기사에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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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기 2020.03.05 19:52  
시신을 씻는 행위인 '염'은 '먹는'게 아니라 '하는'거라 '염 먹어라'는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건데? 어디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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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3082 2020.03.05 20:47  
연먹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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