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드의 세계를 열어준 그레이 아나토미
갤러리가 따로 있을만큼 꽤 인기 있는 드라마고 롱런 하는 드라마임 시즌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이제는
거의 우리나라 일일드라마 같은 연속극 느낌이라 아쉬움
시즌8까지는 정말 재밌는 미드임 그 이후로는 굳이 안 봐도됨
이제는 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새 시즌 나오면 전 시즌 다운 받아서 연휴때 틀어놓고 설거지, 집청소 하면서
보는중
참고로 우리나라 의학 드라마 보다보면 어??!!! 하던거 대부분 이 드라마에서 나옴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느낌도 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