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뭣도모르고 만원인가 오천원 냈는데
아저씨가 ㅈㄴ 혼냄 진짜 ㅈㄴ 지랄지랄
한정거장을 지랄 하다
너 앞에 앉아서 손님들이 내는 돈 받아서가 이러는거임 난 꼴랑 몇정거장도 안가는데 이걸 다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저 곧 내리는데요 하니까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다시 그돈 그대로 주고
이거 받고 가 아저씨가 받을게 이러더라
그아저씨한테 감사하기도 했는데 버스기사 ㅅㅂ넘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꼰질르니까
엄마가 진짜 열폭해서 엄청 뭐라했는데
그렇게 무섭던 엄마가 너무 멋있더라
나 중딩때 뭣도모르고 만원인가 오천원 냈는데
아저씨가 ㅈㄴ 혼냄 진짜 ㅈㄴ 지랄지랄
한정거장을 지랄 하다
너 앞에 앉아서 손님들이 내는 돈 받아서가 이러는거임 난 꼴랑 몇정거장도 안가는데 이걸 다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저 곧 내리는데요 하니까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다시 그돈 그대로 주고
이거 받고 가 아저씨가 받을게 이러더라
그아저씨한테 감사하기도 했는데 버스기사 ㅅㅂ넘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꼰질르니까
엄마가 진짜 열폭해서 엄청 뭐라했는데
그렇게 무섭던 엄마가 너무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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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ㅈㄴ 혼냄 진짜 ㅈㄴ 지랄지랄
한정거장을 지랄 하다
너 앞에 앉아서 손님들이 내는 돈 받아서가 이러는거임 난 꼴랑 몇정거장도 안가는데 이걸 다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저 곧 내리는데요 하니까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다시 그돈 그대로 주고
이거 받고 가 아저씨가 받을게 이러더라
그아저씨한테 감사하기도 했는데 버스기사 ㅅㅂ넘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꼰질르니까
엄마가 진짜 열폭해서 엄청 뭐라했는데
그렇게 무섭던 엄마가 너무 멋있더라
엄청 화났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