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4대가 친일파라 행복하다는 디씨인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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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죠크박
마조리카
무야호
웃는남자
찰게가그리웠어요
들은게 있어서 좀 끄적여봄
일단 무조건 친일이라고 맹비난하기 애매한게 한집안에 친일파만 있는경우 거의없음
형이 친일하는거 맘에안들어서 동생이 독림운동하고 이런게 많았다고함
우리 집의 경우 본인 할아버지가 6쨰중 막내이신데
첫째 큰할아버지가 친일파였고, 조선귀족이면서 일본군 장교였다고함.
근데 그 바로 손아래 둘쨰 큰할아버지께서는 독립운동하셨고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음
그리고 큰할아버지의 장녀도 일본유학중에 일본내에서 독립운동했고 일본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려서 조선으로 돌아와서 계속 독립운동했고 나중에 빨갱이되서 북한에 남았다고 함.
아직도 우리 집안 꼰대들은 당시에 일자무식 까막눈들은 친일을 하고싶어도 못했다고 말하고다님
글 깨나쓰고 배웠다는 선생들만 데려갔고, 그래서 친일한 사람은 전부 배운사람들이었다 라고말함
그리고 안타깝게 독립운동하던분들중에 해방이후 깡패가 된 사람이 많았다고 함
무투파 군인출신이라 그런지 해방 이후 깡패가 된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노태우때 조직폭력배잡아들이면서 외국으로 도망가거나 불구되거나 행방불명되사람이 많았다고함
나는 우리집안에서 종친회어르신들 모시고다니는 일하다보니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리고 다들 친일이 부끄러운 일인 만큼 자식들한태 전부 숨겼고
지금 세대에서는 다 숨기고 묻어버린 일이라 친일파 후손이라도 그 사실을 잘모르는 경우가 거의 99%임
아에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완벽한 친일집안도 없고 완벽한 독립집안도 없음
일단 무조건 친일이라고 맹비난하기 애매한게 한집안에 친일파만 있는경우 거의없음
형이 친일하는거 맘에안들어서 동생이 독림운동하고 이런게 많았다고함
우리 집의 경우 본인 할아버지가 6쨰중 막내이신데
첫째 큰할아버지가 친일파였고, 조선귀족이면서 일본군 장교였다고함.
근데 그 바로 손아래 둘쨰 큰할아버지께서는 독립운동하셨고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음
그리고 큰할아버지의 장녀도 일본유학중에 일본내에서 독립운동했고 일본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려서 조선으로 돌아와서 계속 독립운동했고 나중에 빨갱이되서 북한에 남았다고 함.
아직도 우리 집안 꼰대들은 당시에 일자무식 까막눈들은 친일을 하고싶어도 못했다고 말하고다님
글 깨나쓰고 배웠다는 선생들만 데려갔고, 그래서 친일한 사람은 전부 배운사람들이었다 라고말함
그리고 안타깝게 독립운동하던분들중에 해방이후 깡패가 된 사람이 많았다고 함
무투파 군인출신이라 그런지 해방 이후 깡패가 된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노태우때 조직폭력배잡아들이면서 외국으로 도망가거나 불구되거나 행방불명되사람이 많았다고함
나는 우리집안에서 종친회어르신들 모시고다니는 일하다보니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리고 다들 친일이 부끄러운 일인 만큼 자식들한태 전부 숨겼고
지금 세대에서는 다 숨기고 묻어버린 일이라 친일파 후손이라도 그 사실을 잘모르는 경우가 거의 99%임
아에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완벽한 친일집안도 없고 완벽한 독립집안도 없음
럭키포인트 3,326 개이득
삥땅
사장님요기요
qwerty666
미국앞잡이
냥냥하게
신크말치
침묵함장
Best Comment
일단 무조건 친일이라고 맹비난하기 애매한게 한집안에 친일파만 있는경우 거의없음
형이 친일하는거 맘에안들어서 동생이 독림운동하고 이런게 많았다고함
우리 집의 경우 본인 할아버지가 6쨰중 막내이신데
첫째 큰할아버지가 친일파였고, 조선귀족이면서 일본군 장교였다고함.
근데 그 바로 손아래 둘쨰 큰할아버지께서는 독립운동하셨고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음
그리고 큰할아버지의 장녀도 일본유학중에 일본내에서 독립운동했고 일본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려서 조선으로 돌아와서 계속 독립운동했고 나중에 빨갱이되서 북한에 남았다고 함.
아직도 우리 집안 꼰대들은 당시에 일자무식 까막눈들은 친일을 하고싶어도 못했다고 말하고다님
글 깨나쓰고 배웠다는 선생들만 데려갔고, 그래서 친일한 사람은 전부 배운사람들이었다 라고말함
그리고 안타깝게 독립운동하던분들중에 해방이후 깡패가 된 사람이 많았다고 함
무투파 군인출신이라 그런지 해방 이후 깡패가 된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노태우때 조직폭력배잡아들이면서 외국으로 도망가거나 불구되거나 행방불명되사람이 많았다고함
나는 우리집안에서 종친회어르신들 모시고다니는 일하다보니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리고 다들 친일이 부끄러운 일인 만큼 자식들한태 전부 숨겼고
지금 세대에서는 다 숨기고 묻어버린 일이라 친일파 후손이라도 그 사실을 잘모르는 경우가 거의 99%임
아에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완벽한 친일집안도 없고 완벽한 독립집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