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할트밀즈]
세상에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생각이 존재함
당연히 정해진거 100명이 다 지켜주면 좋지
누군가는 저정도는 무단횡단 해도 된다고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도 분명 많겠지.
근데 사람들이 안지킨다고 아 왜이렇게 안지키냐? 답답하다 이래봤자 자기손해임 말 안통하는 사람이 널렸거든.
[@그라할트밀즈]
운전하는데 야간. 빗길. 좁은도로 빼더라도 횡단보도에서 감속하는걸 못봤다는건 주변에 운전 개 ㅈ같이 하는사람들밖에 없다는거임.
운전하면서 항상 조심해야되는데 저런 좁은길에서 과속여부를 떠나 상당히 빠른 속도로 야간.횡단보도. 빗길이란거 까지 감안하면
운전자가 보행자에 애초에 신경을 1도 안썼다는거임.
물론 나는 무단횡단 절대 안함. 차랑 부딪히면 내가 뒤지니까
근데 차가 조심해야되는게 우리처럼 젊은사람들이야 차 무서운거 알고 안하는사람도 많지만 동물이 나올수고있고 어린아이들, 노인들은
하지마라하지마라해도 해버림.
더군다나 차가 사람치기전에 감속도 없는거같고 치고도 거의 바로 제동이 되는거보면 과실로 따지면 운전자 과실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kwail]
과실로 따지면 운전자가 상당히 불리해질지도모름.
사망자는 무단횡단 하나.
운전자는 지금 전방주시태만, 과속 여부 따져야되고
거기다 빗길, 야간운전, 좁은도로, 서행 표지판이 있는곳. 주유소에서 차도 나올수 있늨 상황 등등해서 과실로 봤을때 불리한게 너무 많음.
무단횡물론 요즘은 무단횡단자한테 과실을 많이주는 추세이긴한데 운전자가 멀쩡히 운전했다면 피할수있었나를 일단 따짐.
과실 적게받을수있을땐 기본적으로 운전습관이 멀쩡할때 얘기고 저거는 사람대신 그냥 박스를 대입해봐도 커버못할만한 운전습관인거같음.
과속이랑 전방주시태만까지 나와버리면 진짜 할 말없게되고 야간,빗길,좁은도로,서행표지판, 횡단보도 앞에서 미감속 자체가 이미 과실로 들어감.
제동도 보니까 미리했으면 제 때 할 수 있었을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