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 피파에서 시물레이션 액션 엄격하게 보라는 지시가 있었음. 토티가 선의의 피해자일 수는 있지만, 편파판정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그리고 이탈이아 친구가 저 때 경기로 모레노 심판이 징계먹었다고 하더라. 내가 알기론 국제축구연맹에서 무혐의 판정받은걸로 아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했더니 같은해에 다른 경기의 판정때문에 징계를 먹긴했음. 이로 인해 많은 이탈리아 인들이 모레노가 한국전에서 편파판정을 해서 징계 먹은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비애리 팔꿈치 가격은 이탈리아 리그에선 흔한 일임.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스포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임에는 틀림없음.
저 경기가 역사상 가장 더러운 경기라는건 자기들이 졌기 때문임.
저런식으로 따지면 1986년 아르헨티나 잉글핸드전에서 마라도나는 신의 손으로 핸드볼 골을 작열시켰는데,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이 경기가 역사상 최악의 경기일것임.
결론,
2002년 한국 이탈리아전이 역사상 가장 더러운 경기라는 건 본인 뇌피셜에 불과함.
그만 좀 징징대고 졌으면 닥치고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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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놀려주는게 개꿀잼 아냐? ㅋㅋㅋ
걔럐서 얘째래고~~ 핸쿡은 부끄래워얘 햴것 에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