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정도나 되는사람한테 내가 이렇게 막대할수 있다! 라는거에서 자존감을 얻는거임
예를들어 예전에 마크에서 사람 모가지만 따서 방에다가 전시하는 애가 있었는데
서버 관리자가 그걸 알아채고 그방 폭파시킨적이 있음 그렇게 하니까 애가 미쳐 날뛰었었는데
그 모가지 전시해놓은건 자기 자신 자존감의 근원? 이라고 하는거임(전문용어 말고 뭐라해야할지 잘모르겠네)
저것도 마찬가지임
내가 이정도로나 할수 있다는걸 보여줌으로써 과시하고 자기 자존감의 근원을 만드는거임.
인실ㅈ되면 미쳐 날뛰고 자살까지갈수있는 극단적인 케이스중에 하나.
물론 애가 저렇게 된건 집안 환경이 매우 안좋은 케이스일 가능성이 높다(폭력,음주,체벌 3종셋트 등등)
애초에 불쌍한 애가 자기 방어 본능? 혹은 스스로 살고자 하는 방어기제중에 하나임.
재도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애고 불쌍한애임
그러니 저런애들한테 혹여나 욕을 먹더라도 아 재는 불쌍한 애구나 하고 넘기길 바람.(ex.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