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앉아서 가던 신동엽 나경 (121.♡.220.137) 유머 12 10242 46 1 2020.06.13 23:32 46 이전글 : 쌍수하고 인생 바뀐 여자 다음글 : 선물에 감동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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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린노무 쉐키가 자리 양보 안해줄려고 모른척 하냐며 당장 비키라고 지랄발광떨더라 ㅋㅋㅋ
존나 무서웠다 정말. 디져겠지 그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