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셧제]
그 팬덤이라는 게 아이돌 팬덤처럼 끈끈하게 엉켜서 측정 가능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고 봄
솔직히 전국의 술집 같은 데서 분위기랑 맞는다고 일제히 튼다든지 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님
그리고 저 황인욱이란 사람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인방에서는 팬덤도 있더만... 그리고 저 사람의 전전작이 2017년 발표했다가 2018년에 이미 역주행해서 유희열 스케치북까지 나왔던데
[@스승님]
이미 업계 종사자들이 인정할정도로 공공연한 일인데 잡히진 않고 여전히 차트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댓글로 조롱하는거지. 그리고 저위에 댓글단거 쭉봤는데 어차피 차트 10권내 아는노래 없다고 했지만 아이유, 조정석, 볼빨간 사춘기, 하다못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라도 들어는 봤겠지. 아이돌 팬덤 사재기는 뭐 어쩌겠음? 자기들이 좋아하는 오빠 여동생 1위 시켜주고싶다는데... 마지막으로 술집에서 새벽시간대 동시에 틀면 가능하다는거 이거 농담이지? 아이돌 팬덤중에서도 탑급 규모가 새벽에 일심동체로 움직여야 가능한걸 전국 술집 사장님들이 가능하다고 봄?
[@스승님]
사재기증거는 엄밀히 말하자면 황인욱이 직접 다량의 가계정등을 동원해 스트리밍을 돌렸거나 이러한 행위를 누군가에게 의뢰했다등일텐데 이건뭐 여러 방송사들 경찰들이 다 들러붙었는데도 못찾음 그래서 사재기 브로커들은 홍보대행사라는 명목하에 지들은 당당하다고 나오는중이고 ㅇㅇ 사재기 브로커있다고는 알려진상황
그냥 간단하게 표현하면 방탄+ 아이유 노래 듣는사람 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보고 그 ost를 듣는사람 <<< 황인욱이라는 가수의 신곡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발매직후부터 쭈욱 듣는사람인데 이게 말이되는 상황이냐는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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