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gisa 나경 (121.♡.220.137) 유머 13 4316 16 0 2020.06.14 11:44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753016관련기사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52323 "엄벌해 달라"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사건에 5만 분노 16 이전글 : 논란의 2만원 구걸하는 여자의 명함 다음글 : 뭘 선택해도 욕 먹을 이지선다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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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키우는 고양이는 애완이겠지만 야생은 유해조수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