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게이가 만들던 레즈비언이 만들던 좆도 관심없고 여태까지 감독나 배우가 영화로 유명해진 경우는 있었어도 영화가 나오기도 전에 페미니 흑인이니 여성이니 하면서 유명해진 경우는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왜 홍보의 방향이 작품성이 아니라 참여자나 작품의 pc요소가 된거냐? Pc표팔이가 쏠쏠한가? 세상에 붕신들이 그렇게 많음?
[@도도스포츠센터]
애석하게도 그렇게 많은가 봅니다...
디즈니는 중국 자본으로 굴러가고, 거기에 깨어있으려는 척으로 계속 PC 묻히고
그걸 비난하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리는게 현 상황이죠, 안타깝습니다.
이제 디즈니쪽 영화의 악역은 백인또는 외계인이겠네요... 외계인들이 찾아와서 타종족 무시하냐고 따지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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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흑인' '여성'이라는 타이틀이만 집착하는 느낌이라 별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