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투자를 이명박근혜 시절에 한 사람들은 지원금도 빵빵하고 해서 이래저래 조용히 돈 많이 벌었음.
그 당시 해먹을 놈은 이제 다 해먹고 빠져나갔는데 남아있는 사기꾼 업자 놈들이 먼가 새로운 투자처랍시고 길거리마다 현수막을 걸고 홍보하니 개나소나 다 달라들어서 이 사단이 나는 중.
실제 사업 현장가면 시골 동네 어르신들이 길 막고 싸우고 1인 시위하고 난리도 아님.
동네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환경만 망가지니깐.
암튼 결론은 현수막에 여기저기 홍보가 많이 걸려있는 사업은 대부분 호구들 빨대 꼽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태양광이란것은 우리나라같은 산지가 많은 지형에서 하면 안되는것인데
무리하게 나무를 베어버리고 설치를 햇지..
건물 옥상이나 휴게소, 고속도로 같은곳에다가 하면 외관상으로도 좋고 눈이나 비도 가려주고 좋을텐데 굳이 산에다가 ㅡㅡ
외딴 사막같이 버려진땅이 있으면 그런곳에 집중투자해서 효율을 뽑아내면 모를까 미국처럼.. 그것도 아니면서 맨 중국산 모듈을 울나라 산지 깍아가면서 깔아주고잇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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