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글 올라올 때마다 진짜 빡치네.
’온라인 게임’ 결제 상한선 폐지는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었음.
왜냐면 모바일은 그딴거 없는데 온라인만 남아있었으니까.
무슨 게이머들 위해서 막다가 산화한 것 처럼 얘기하는데
그럼 모바일 게임도 상한제 적용하자고 막았어야지;;;
애초에 특정 플랫폼 게임만 , 그것도 이미 호흡기 뗄랑 말랑한 온라인 게임 시장만 죽이는 정책이니까 맞추려면 온라인만 한정된 결재한도를 폐지하거나 모바일고 같이 제한걸거나 해야지 뭔 이제와서 열사놀이여;;
이 아주머니 게임물관리 위원장동안 병크만 산더미에요.
멀쩡한 여캐들 해녀만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아줌마들 데려다가 심의시키고, 이유도 설명안하고 등급심의 거부해서 몇억치 게임 갖다 버리게 만들고.
얼마전에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자율심의제 관련해서도 헛소리가 돌더니 이제는 이 아줌마가 개념녀가 되어가고있네 미친
그리고 지금 문정부 들어와서 확률형 규제는 진짜 개 빡세지고 있음.
지금 당장 게임들 들어가 보면 게임들 확률 전부 일일히 다 고지하게 되어있어요.
등급별 확률 뭐 이렇게 퉁쳐서 나오는게 아니라, 실제로 특정 캐릭터(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고지하게 되어있다고. 그래서 확률 막 0.0000001% 이렇게 표기되어있음.
그리고 돌고있는 얘기중 하나는, 이제 과금해서 나오는 확률 뿐 아니라,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확률을 모두 고지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음. 그게 되면 중간재화 통해서 가챠뽑게 해서 법망 피해가거나 재료가지고 확률타는 제작하게 해서 법망 피해가기도 불가능해짐. 레알 개 빡세지는 중인데 무슨 확률가챠로 돈먹고 사는 기업이랑 문광부가 유착하는 늬앙스를 싸지르는거야. 안그래도 이것땜에 BM짜기 개 빡세죽겠구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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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업계종사자의 글을 퍼옴. 판단은 알아서
Best Comment
닭->문 정권으로 바뀌고도 살아남았는데,
샤코 코스프레 했던 전병헌 정무수석에 대해 게임판 국정농단 했다고 내부고발 ? 해서
미운털 제대로 박혔겠지.
잘못된걸 여야없이 잘못됐다고 하면 저런식이니, 정치가 다들 지편만 싸고 돌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