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의 외국인 거래량은 418건으로 집계됐다.
강남구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중국 동포(조선족)가 많이 거주하는 구로구(40건), 영등포구(34건) 순이었다.
강남 3구 거래량은 강남 49건, 송파 26건, 서초 16건 등 총 91건이었다.
서울 전체 거래량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강북 인기 주거지인 마용성 거래량도 많았다.
용산 22건, 마포 18건, 성동 13건 등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중국사람들 돈이 많긴 한가보다...ㄷㄷ
근데 우리나라 아파트 사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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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고시원보다 못한곳에서 살고
10억이 넘는 인구들이 버는 돈을 1억이 안되는 인구에 몰빵쳐서 돈 크게 뿔려놓고 다른나라 땅 삼
일부러 비싸게 주고 삼
그 나라사람들 대가리가 나쁘기도 하지만 비싸게 주고 산다는데 얼싸좋다고 팜
그렇게 가격 폭등시키고 현지인들 다 내쫓거나 하는거지
그러다 뭔가 그 나라에서 현명한 애들이 그런짓 하는거 막으면 비싸게 올린 가격으로 되팔고 떠나고
우리나라처럼 짱깨몽 한다면서 제재 안 하면 거기를 짱깨화 시켜서 지들 멀티로 만드는거지
짱깨머니 쳐먹으면 탈난다는게 바로 이런 이유에서 상종을 하면 안될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