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석]
선수들도 주먹을 보고 피하는 건 어려워요. 물론 실력에 다라 다르겠지만...
주로 어깨 움직임을 보고 가드나 회피를 합니다
동영상 처럼 꺠끗한 회피는 실력차가 많이 날때는 가능하겠지만 선수들끼리의 펀치는 정타를 맞지 않고 가드하거나 흘리는게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초반에 팔로 상대 주먹을 받아주는건 가드하는면서 상체 움직임을 보는거에요.
일반인이 내지르는 큰펀치는 허리 돌림이나 다리 스탭으로 예측할수있는데 프로선수의 어깨로 끊어치는 펀치는 ( 잽이나 앞손 훅) 어깨라인을 많이 보고 대응을 합니다
이때 인파이터는 회피보다는 가드하고 거리를 좁혀들어가고 아웃복서의 경우 스탭으로 거리를 벌리죠^^
동영상에 글러브를 착용한 사람의 경우 중심축이나 스텐스가 잡힌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수준의 선수라면 피할수있어요^^
[@남근석]
선수들도 주먹을 보고 피하는 건 어려워요. 물론 실력에 다라 다르겠지만...
주로 어깨 움직임을 보고 가드나 회피를 합니다
동영상 처럼 꺠끗한 회피는 실력차가 많이 날때는 가능하겠지만 선수들끼리의 펀치는 정타를 맞지 않고 가드하거나 흘리는게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초반에 팔로 상대 주먹을 받아주는건 가드하는면서 상체 움직임을 보는거에요.
일반인이 내지르는 큰펀치는 허리 돌림이나 다리 스탭으로 예측할수있는데 프로선수의 어깨로 끊어치는 펀치는 ( 잽이나 앞손 훅) 어깨라인을 많이 보고 대응을 합니다
이때 인파이터는 회피보다는 가드하고 거리를 좁혀들어가고 아웃복서의 경우 스탭으로 거리를 벌리죠^^
동영상에 글러브를 착용한 사람의 경우 중심축이나 스텐스가 잡힌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수준의 선수라면 피할수있어요^^
[@미스타뿌]
어떤 운동이든 시작이 중요하죠^^
저도 몇년동안 일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시작도 못했었어요.
꾸준히 재미있게 운동하면 성과는 나와요.
근데 복싱은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몸으로 체득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년만에 프로라이센스 취득하는 경우도 있고 10년이 되어도 취득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선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요즘 복싱 체육관들 재미있게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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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깨 움직임을 보고 가드나 회피를 합니다
동영상 처럼 꺠끗한 회피는 실력차가 많이 날때는 가능하겠지만 선수들끼리의 펀치는 정타를 맞지 않고 가드하거나 흘리는게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초반에 팔로 상대 주먹을 받아주는건 가드하는면서 상체 움직임을 보는거에요.
일반인이 내지르는 큰펀치는 허리 돌림이나 다리 스탭으로 예측할수있는데 프로선수의 어깨로 끊어치는 펀치는 ( 잽이나 앞손 훅) 어깨라인을 많이 보고 대응을 합니다
이때 인파이터는 회피보다는 가드하고 거리를 좁혀들어가고 아웃복서의 경우 스탭으로 거리를 벌리죠^^
동영상에 글러브를 착용한 사람의 경우 중심축이나 스텐스가 잡힌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수준의 선수라면 피할수있어요^^
쓸데없이 TMI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