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진짜로]
5년 전이라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 동안 중공은 항모 하나 더 취역시키고 상륙전이랑 도하 훈련 비중 높이면서 대놓고 대만전 노리는 준비를 착실히 하는 중. 반대로 대만은 공군전력 미국도움으로 확실히 늘리고 반 중국 마인드가 온나라에 걸쳐서 강력하게 단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슝펑3 개량형(400km)도 개발완료되었다는데, 이정도면 타이베이나 근해에서 닝보에 동해함대 기지도 직격가능해서 점점 함부로 건드리기 어려운 존재가 되가는중
[@모두가문제다]
작품이 뭔상관임? 대만의 대중 군사작전 목표가 1달버티는거고, 시뮬레이션 돌렸을때 7일이내 점령가능하다는데 방구석 전문가가 아는척하는게문제지. 미술작품 전시한애가 시뮬레이션 돌렸겠음? 뭔말을하는건지모르겠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군사전문가 참여하에 만들지 뭐 컴공과애가 만들겠음?
[@헐진짜로]
그래서 미군이 베트남전, 이라크전 다 패전했니? 역사에 의거한 추측임.
게다가 전문가 누가 시뮬레이션을 한건지 어느 국가에서 한건지도 안나와있을 뿐더러 대만도 전력상 열세인 거 알아서 죽어도 너도 반 죽이고 간다 전략으로 가는 마당에 무슨 7일 이내에 대만 점령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
[@크롬러브]
그래도 해협 사이 거리가 도버마냥 가늘은 게 아니라 거의 200km정도 되기 때문에 어쨌든 해군이 포구에 제대로 상륙해야 대만에 힘을 쓰는데 대만 섬 태반이 산맥이고 그나마 배가 접안하고 대규모 병력이 가동 가능한 곳은 남서부 일부랑 북부의 타이베이 2군데 뿐이라 무턱대고 대만 상륙후 흡수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