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견이니 다소 말이 거칠어도 이해해주세요) 나는 이사건을 보면, 웃긴게 피해를 입으신 할머니가 부당한 대우와 본인과 피해입으신 다른 할머니들을 일을 통해 이득을 취한거 같은데, 기부를 한 사람들이 국제사회에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대변해서 싸우는일에 그리고 비록 세월을 흘렀지만 할머님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여생 보내고 하늘나라 가실 수 있게 기부한게 아닐까?... 그런 돈을 할머니가 자식들을 위하던 본인이 돈욕심이 생기던 드리면 안되는 거임? 그게 지들돈이야? 미친 년놈의 새끼들 남의 아픔,가난(이건 그런거 악용하는 집단) 이용해서 사리사욕 채우는 새끼들. 사후세계가 있다면 필히 벌 받길. 또한 현세에서도 법적 처벌 받길 바람.
할머니...노인네들은 언젠가 돌아가신다.
그러니 살아생전 물심양면으로 지극정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앵벌이나 시키고
삥뜯고
돈은 엉뚱한곳에 다 써버리고...
모든것은 할머니들의 것이다.
너희들은 그저 관리인 또는 대리인일 뿐인데
왜 그 돈의 주인인양 행세하는 것이냐?
니들 맘대로 했으니
니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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