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 도와주다가 같이 당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탈출구가 없드라 그래서 그냥 당할때마다 선생님한테 일름 개사소한거까지도
담임이 몇번은 말로만 하시더니 그이후에는 줘패심
그렇게 처맞았는데도 계속 왕따시켜서 부모님한테 일름
부모님이 학교 뒤집으심
사건 종결됨 부모님이 최고시다
나도 친구 도와주다가 같이 당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탈출구가 없드라 그래서 그냥 당할때마다 선생님한테 일름 개사소한거까지도
담임이 몇번은 말로만 하시더니 그이후에는 줘패심
그렇게 처맞았는데도 계속 왕따시켜서 부모님한테 일름
부모님이 학교 뒤집으심
사건 종결됨 부모님이 최고시다
학폭 당하면 제일 바보짓이 선생한테 말하는거임 요즘 선생들은 대부분이 월급루팡에 무사안일주의 성향이 대부분이라 사건생기는건 싫어함 교장도 학교에 일 커지니까 지들선에서 묻으려고 함 가장 좋은 방법은 외부에 알려서 시끄럽게 하는거임 근데 외부에 알린답시고 교육청에 찌르면 교육청놈들도 어차피 다같은 선생놈들이니까 별 소용없음 결국 수사기관, 변호사선임등 학교와 전혀 관련없는 외부의 힘을 빌리는게 가장 좋음
그냥 또라이처럼 당한만큼 주먹으로 갚아주거나 증거모아서 경찰에 신고하면됨
난 초딩때 날 왕따로 만든 세새끼가 화장실로 데려가서 가둬놓고 패려고 해서 필사적으로 너죽고 나죽자란 마인드로 ㅈㄴ 팼음
그 뒤로 나한테 심하게 맞았던 애가 자기 부모님한테 일러바쳤고 우리 부모님하고 만나서 서로 잘잘못 있는걸로 종결함
지금 생각해보니 담임선생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왜냐하면 대놓고 담임 앞에서 애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오히려 날 책망했음 근데 난 어렸고 내가 홧김에 사고를 낸거라고 생각해서 한동안은 내가 잘못한줄 알았지 부모님 빼고 주변에서 다 그렇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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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탈출구가 없드라 그래서 그냥 당할때마다 선생님한테 일름 개사소한거까지도
담임이 몇번은 말로만 하시더니 그이후에는 줘패심
그렇게 처맞았는데도 계속 왕따시켜서 부모님한테 일름
부모님이 학교 뒤집으심
사건 종결됨 부모님이 최고시다
쳐죽일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