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되도록 메일로 주고받고 전화가 급한 이야기이면 전화로 한 내용 메일로 꼭 다시 보내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상급자든 하급자든 전화 유선상으로 한 얘기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슬쩍 왜곡해서 말하기 때문이죠.
나중에 내 잘못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당해 본 사람은 확실히 알아요. 메일이던 문서 던 일하는 이력을 꼭 남겨야 나중에 거짓말로 손해 안봅니다.
저도 되도록 메일로 주고받고 전화가 급한 이야기이면 전화로 한 내용 메일로 꼭 다시 보내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상급자든 하급자든 전화 유선상으로 한 얘기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슬쩍 왜곡해서 말하기 때문이죠.
나중에 내 잘못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당해 본 사람은 확실히 알아요. 메일이던 문서 던 일하는 이력을 꼭 남겨야 나중에 거짓말로 손해 안봅니다.
[@모포비치]
나도 보통 메일로 말할 내용 다 써서 보내고, 급한 용건일 경우에는 추가로 전화함.
통화보다 메일이 편해서이기도 하지만,
꼭 전화 공포증 때문만은 아님.
나는 종종 내가 정확히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이 희미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내가 보낸 메일이나 문자를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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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잘못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당해 본 사람은 확실히 알아요. 메일이던 문서 던 일하는 이력을 꼭 남겨야 나중에 거짓말로 손해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