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 교과서에도 나왔음.
독일소설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이고.
의자를 침대라고 부르고 침대는 식탁이라고 부르고 지혼자 꼰다고 존나 꼬와서 혼자 놀다가 나중에 사람들이랑 정상적인 대화 불능. 거기에 언어는 사회적 약속인데 지 ㅈ대로 바꾸지말라고 되어있음
이거 예전 교과서에도 나왔음.
독일소설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이고.
의자를 침대라고 부르고 침대는 식탁이라고 부르고 지혼자 꼰다고 존나 꼬와서 혼자 놀다가 나중에 사람들이랑 정상적인 대화 불능. 거기에 언어는 사회적 약속인데 지 ㅈ대로 바꾸지말라고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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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소설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이고.
의자를 침대라고 부르고 침대는 식탁이라고 부르고 지혼자 꼰다고 존나 꼬와서 혼자 놀다가 나중에 사람들이랑 정상적인 대화 불능. 거기에 언어는 사회적 약속인데 지 ㅈ대로 바꾸지말라고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