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의무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데.. 지금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cctv를 '실시간'으로 보고, 원한다면 가족,지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건데..문제는 이걸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야함.. 문제는 관리하는 사람은 수술하는 사람의 알몸을 다 본다는거지..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cctv를 유출시킬 수도 있고.. 이런데서 나오는 인권보호가 거슬리는거임..
[@누로도로]
으사들이 반대하는건 환자의 개인정보는 관심도 없고 지들 근무하고 수술하는거 찍는거가 감시목적 아니냐 아니면 지들 개인정보 유출되는거 아니냐 이런거임. 한마디로 수술실에서 일어난 일과 말은 수술실 밖으로 가져나가기 싫다는거임. 그래서 일터지면 젤 먼저 녹화기록부터 손대고 빨리 합의해버리거나 모르쇠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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