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의카이팅]
좀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솔직히 저는 늙어서까지 회사에 일만하는 인생을 살고싶지 않았음.
저사람을 무시하는거것도 아니지만.하루 20시간을 일하는인생이란 정말 힘들것같네요
이렇게 되고 싶지않아서. 전 나름 대로는 뭔가 해볼려고 노력을했지만.
제가 많이 봐왔던사람들은 . 뭔가 일생이 본인이 괴로운 인생을 살면서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서 그런 애기를 했을뿐.
어쩔수없는 상황은 힘들겠지만 댓글보는 누군가는 제 말을 듣고 이런말을 듣고 개선하고 변화하는모습에 적었을뿐 인데 유튜브에 보면 회사생활이 싫어서 뭔가 발전하는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적었을뿐다른의도는 없었네요 하지만 다른사람이 .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는 모습에 저도 댓글을 돌아보니 발끈해서 뭔가 무시하는 뉘양스로 적은 모습을 보이는것도 좀 부끄럽지만. 영감을 받고 조금이나마. 노력하라는생각에 적었네요
[@원딜의카이팅]
전 저 사람애기 보다는 일적으로 20시간보다는 다른일을 하는게 맞다고 적었을뿐인데 저사람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분명 그렇게 생각할 여지를 만든 제 댓글을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되지만. 그걸 사람들이 잘못오해해서 댓글을 다니깐 저도 모르게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모습이였던것같네요 . 많은사람들이 회사만이 정답이고 공무원 대기업에 취업하려고 하는 모습 그런모습이 좀 안타깝네요
저도 좀 불안전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제댓글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는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른사람들이 비난만하려고하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
[@werw]
다들 힘든 시기다 보니 힘든 사람의 이야기에 먼자 공감하게 되고
저 사람의 상황 마음을 대변하고 싶었을거에요
좋은 이야기들이 귀에도 쓴법 편히 들리지 만은 않았겠죠
으쌰으쌰도 중요하지만 불편한 조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쓰지 마세요 글로 소통하디 보면 자연스레 그렇더라구요
[@werw]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처 자식 생각하면 열심히 일하는건 어쩔 수 없음.
본인 자식넷인데 공인 중개사랑 복 조리사 자격증 대여 해주고 넷째 다섯째 어린이집 보내고 집사람 치킨집 오픈 준비 해주고 일식당 낮 알바 하고 들어와서 육아랑 가사돌봄.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월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일하지 않으면 자식에게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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