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외국에서 저런 쌉소리를 연구한게 있는데 무슨. 자기만족이얔ㅋㅋㅋㅋㅋ 여자들만 2개그룹으로 모아놓고 하나는 여자끼리만 있게하고 또 다른 그룹은 남자 만나게 하니까 남자만나게한 그룹은 엄청 꾸미고 다니고 남자만날기회가 없는 그룹은 샤워도 안하고 화장도 안한다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만족이라면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거는 이유를 생각안한거임
자신을 꾸밈 → 매력적인 이성의 시선을 느낌 →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되었다고 생각하게됨 →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생김 → 반복(경험적으로 자신이 매력이 있다고 느끼며 자신의 대한 만족도가 올라감)
*결론: 글쓴이는 존나 단순한 빡대갈
**가끔 여자무리가 남자 만날 생각이 없어도 클럽, 헌팅술집같은곳에 가는 이유도 자기네들한테 다가오는 남성들을 통해 '아 나는 매력적이구나'라고 느끼기 위해 가는 경우도 비슷한 맥락임, 물론 맘에 드는 이성이 오면 합석하지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