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건 새로운 국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616467
요약
1. CCTV속 잠든 강지환, 집에머문 피해자들
- 평소 술을 못먹는 강지환이 과도한음주로 정신을 잃자 피해자들은 강지환을 부축해 방으로 옮김
잠든사이 샤워를 했고 속옷만 입은채 집을 구경함.
2. 피해자 B씨의 카톡
- 검찰에 의해 사건 발생시간이 특정된 오후 8시 30분에 지인과 대화, 9시9분 지인과 보이스톡을 함
(피해자는 강지환집이 핸드폰이 안터지는 곳이라고 했었음)
3. 강지환 측 "강지환의 DNA 없다." VS 피해자 측 " 강지환, 만취상태 아니였다."
- A씨 에게선 DNA무검출, B씨 생리대에서 DNA검출, 법률대리인은 B씨가 샤워후 강지환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DNA가 묻었을것이라 판단.
Best Comment
여자들이 부축해서 방으로 옮겨서 재우고
다음날 강간당했다고 신고했고
강지환은 기억이 전혀안나지만(기억이 날리가 없지)
본인이 그랬다고 여자들이 그러니까 진짜 그랬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사죄하고 범죄자로 각인된거라는 소리인가..?
지금 이렇게 되면 중립기어 박아야겠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들의 신뢰도가 훅 떨어졌으니까..
다만 강지환측 법률대리인이 하는 주장도 100% 신뢰하기는 어렵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