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친구에 각목 들었다···‘빗나간 父情’ 벌금 400만원.gisa 옌니 (121.♡.220.137) 유머 35 6103 16 0 2020.07.10 12:16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16012 16 이전글 : 아주 얼핏 보면 별로 안힘들어보이는 알바 다음글 : 몇 번을 봐도 멋있는 철권 콤보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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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느끼고 있는 저 아이들에게 진짜 그렇다는걸 알려줘야지.
400만원에 내 자식 살릴수 있으면 해야지. 무조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