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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개쩐다는 사료를 남긴 마리 앙투아네트

광명사람 17 12910 45 0







참고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여인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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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사랑합니다 2020.09.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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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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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루니 2020.09.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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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프것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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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how6 2020.09.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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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9 찾아보니까 크긴크네

오키타안리가 10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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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니 2020.09.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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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 어머니였던 마리아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여왕으로 미모에다가 권력도 쩔었음 근데 딸인 마리앙투아네트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전 영향을 많이받아 합스부르크턱으로 주걱턱이 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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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공 2020.09.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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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니] 아빠 잘못만나서 바로 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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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2020.09.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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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는 마리아 테레지아인데 오스트리아의 국모라 불림.
자녀가 5남11녀 있었는데 그 중 15째가 마리아 안토니아(결혼 후 마리앙투아네트) 였음.
굉장히 뛰어난 지도자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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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2020.09.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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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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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씨 2020.09.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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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이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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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0.09.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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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튼 그렇게 국썅은 아니였다던데

나폴레옹 부모도 보면 14-18세에 결혼해서 엄청 다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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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0.09.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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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는 혁명 때문에 이미지 엄청 나빠진거지 실상은 당시 왕비치고는 꽤나 절약했고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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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0.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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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혁명을 위한 명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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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0.09.0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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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하이직의 여인. 늘 자신의 가슴을 본 뜬 쿠페잔에 마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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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20.09.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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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와네트를 일부러 이미지 나쁘게 조작했다는 내용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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