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완전 똑같은 내용으로 올라왔었던 글 같은데
그래 진짜 이상적이라면 능력만 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겠지
근데 솔직히 정말 남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
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없다면 더 친한 사람을 찾게 되는거지
일을 생각해서도 그게 맞는거고
저글쓴 본인이 선택받지 못한건 특별하게 뛰어날게 없다는 뜻이고
거기다가 더 친하지도 않으니 선택못받는게 당연
[@이태원프리덤]
글쎄요. 일이라는게 공과사는 구분되는게 맞지만 생판 첨보는 또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하는 것 보다는 이미 상대방을 어느정도 알고 같이하는게 부탁이라던지 진행에 있어 더 나으니까요.
사람사는 세상이 다 관계로써 이루어진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려면 남들보다 더 월등히 노력을 해야합니다.
작게는 사람간에서도 그렇고 크게 회사간에 거래에도 오래 계약을 튼 사이가 아닌 신규업체로서 거래를 틀때에 신임을 위해 보증금 같은 선금을 지급하기도 하구요
예전에도 완전 똑같은 내용으로 올라왔었던 글 같은데
그래 진짜 이상적이라면 능력만 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겠지
근데 솔직히 정말 남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
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없다면 더 친한 사람을 찾게 되는거지
일을 생각해서도 그게 맞는거고
저글쓴 본인이 선택받지 못한건 특별하게 뛰어날게 없다는 뜻이고
거기다가 더 친하지도 않으니 선택못받는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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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진짜 이상적이라면 능력만 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겠지
근데 솔직히 정말 남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
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없다면 더 친한 사람을 찾게 되는거지
일을 생각해서도 그게 맞는거고
저글쓴 본인이 선택받지 못한건 특별하게 뛰어날게 없다는 뜻이고
거기다가 더 친하지도 않으니 선택못받는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