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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그지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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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살아파트쯤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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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우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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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대놓고 저러는 건 개새1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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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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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야기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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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네즈코 2020.09.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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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야기네.. 120%

럭키포인트 4,186 개이득

12 1
돌덩이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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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본인 이야기라면 130키로는 얘기 안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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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뱃맨 2020.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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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 여자 130키로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옴

저건 본인이 비슷한 무게거나 본인이야기인듯합니다

왜냐면 여자들도 돼지들을 보면 한심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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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2020.09.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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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 본인이야기 맞는거 같음 130킬로몸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가면 130이라 말 못함

럭키포인트 4,986 개이득

3 0
궁물 2020.09.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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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이게 맞지ㅋㅋㅋㅋㅋㅋ 보통 130이라는 숫자는 안나오는데 경험담일듯

럭키포인트 4,353 개이득

3 0
댓글유도빌런 2020.09.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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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그게 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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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9.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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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이면 살집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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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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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살아파트쯤되려나?

럭키포인트 2,857 개이득

23 0
호수공원로 2020.09.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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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6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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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20.09.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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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와! 날 웃게만들다니!!

럭키포인트 1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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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2020.09.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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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4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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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별명 2020.09.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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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살63빌딩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3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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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2020.09.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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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살 좀 빼라..

럭키포인트 2,6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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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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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대놓고 저러는 건 개새1끼들이지

럭키포인트 3,770 개이득

13 0
임팔라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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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니?

럭키포인트 758 개이득

0 0
마지노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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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저 글은 저녁에 족발 시켜먹으면서 쓴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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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 2020.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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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몸매 품평이냐 돼지 품평이지

럭키포인트 250 개이득

2 4
10선비사냥꾼 2020.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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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니 여친 지나간다

럭키포인트 2,2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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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평양 2020.09.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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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면 딱 짐볼만함 실제로 봤음

럭키포인트 1,2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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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중독자 2020.09.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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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평균키에 130이면 거이 구 형태여야함

럭키포인트 5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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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9.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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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맞어 위에 이상한 사람 많네

럭키포인트 609 개이득

2 0
보초 2020.09.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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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들 제정신인가;;

씨1바 저런게 얼마나 상천데

럭키포인트 2,9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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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니 2020.09.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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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외모 몸매 품평 하는건 ㅂㅅ짓 임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

럭키포인트 4,466 개이득

1 0
첼시 2020.09.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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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미친놈들이지

럭키포인트 2,5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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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2020.09.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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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때 일 생각나네.
진짜 엄청 뚱뚱한 여자가 내 앞에 걸어가고 있었고, 나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뒤에서 그냥 걷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뒤로 휙 돌더니 '씨1발 뚱뚱한 거 처음봐?' 이러더라 존나 벙쪘었는데;

럭키포인트 1,7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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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2020.09.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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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네 처음보믐데요 시벌 련아 하면서 바로 지건 날렸어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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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미토미야 2020.09.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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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시선

럭키포인트 1,7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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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2020.09.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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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kg 여자가 살빼러 헬스장 가는 길인지
정신이나 몸이 아파서 살찐거 고치러 병원가는 길인지

뭐 암것도 모르는데 바로 말 내뱉고 평가하는건 잘못 맞지

럭키포인트 1,776 개이득

1 0
lllll 2020.09.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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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님아.. 님은 애초에 말하는거 자체가 살 많은 사람한테
편견이 있으시네요.... 
살찐거면 그냥 그런거라 여겨야하는게 맞는거져

럭키포인트 2,2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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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낭 2020.09.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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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당하는사람은 얼마나 줫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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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20.09.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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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남들한테 안보이고 안들리는데서 지들끼리 하던가..

럭키포인트 4,6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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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망 2020.09.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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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게 본인한테 들렸으면 나쁜사람이지;;

물론 남자고 여자고 진짜 가끔, 너무 이쁘거나, 너무 못생겼거나, 너무 말랐거나, 너무 뚱뚱하거나

혹은 건물을 봤을때 너무 이쁘거나 더럽거나, 너무 크거나

어떤 가게를 봤을때 줄이 너무 길거나, 사람이 너무 많거나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너무 맛있거나 너무 맛없거나

할때 처럼 그냥 나도 모르게 가슴속에서부터 와.... ㅅㅂ... 할때는 있지만,

그게 상대에게 들렸을때 실례라면 들리게 해서는 안되지..

장애인,외국인 놀리는거랑 뭐가달라 우리가 흠칫 놀라도 평범하게 대하듯 감정을 감추는게 어른이지

럭키포인트 4,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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