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는 당시 진보진영에서 혼자사는 어린 조국딸에대해
언론,기레기들이 무차별취재 보도한다며 정서적인 부분을 이용해 비난했는데
막상 조국딸이 어리지도 않고 되돌아보니 과거 진보진영에서 더 높은강도로 대했던 국정원 여직원 또래고
동일한 민간인으로 비교해도 정유라가 더 어린데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은거지
[@위도우매우커]
딸의 표창장 위조 혐의요 ㅋ 그런데 얼마전 검찰의 주요 공소사실 중 하나인 아래아한글로 표창장을 위조한다는게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검찰이 쪽팔린일이 있었죠? 포토샵 조금만 해도 그거 위조하는거 사실 어려운 일 아닌데 그 증거로 압수한 컴퓨터는 포토샵이 깔린적도 없다면서요? ㅋㅋㅋ 아, 금박은 위조도 불가능하다던데요? 아아! 근데 그냥 표창장 하나 달라고 했으면 됐을텐데 정경심 교수가 굳이 뭐하러 그랬을까요? ㅋㅋㅋ
진지하게 궁금한데 무슨자신감으로 이런거 물어보세요? ㅋㅋ 아니 10개월을 한가족을 들쑤셨는데 조국 무혐의 정경심 증거없음. 이제 공수처 출범이 얼마 안남았네요.
그렇게나 말해줘도 못알아듣는 사람이 많네요. 상관없어요 세상은 바뀐답니다. 우리 마음대로요.
핀트는 당시 진보진영에서 혼자사는 어린 조국딸에대해
언론,기레기들이 무차별취재 보도한다며 정서적인 부분을 이용해 비난했는데
막상 조국딸이 어리지도 않고 되돌아보니 과거 진보진영에서 더 높은강도로 대했던 국정원 여직원 또래고
동일한 민간인으로 비교해도 정유라가 더 어린데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은거지
여성 1
국정원이 대선개입과 여론조작활동을 오랜기간 해왔던 사실이 드러남. 그중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노트북의 존재와 피의자의 정체가 밝혀진 그날 해당 피의자가 결정적 증거인 노트북 소지한채로 자기 방에 셀프 감금.
피의자의 실체가 드러난 때,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중인 정황이 분명한 시간에, 그 증거를 지켜달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경찰과 국회의원)이 '사건현장'에서 피의자와 증거에 대한 수색을 시도하였음. 실제 그 기간동안 노트북의 주요 파일 백여개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남. '감금당했다' 역시 거짓말인것 재판과정에서 드러남. 증거 삭제 후 제발로 걸어나왔음.
여성 2
검찰에서 모친의 혐의에 있어 오랜기간 수사중이었음. 모친의 범죄 여부는 기소중으로 이 여성은 피의자(모친)의 주요한 참고인 신분이었음. 필요한 조사와 소환 지속적으로 이행하였음. 이미 수차례 진행된 압수수색통해 필요한 증거는 이미 검찰이 모두 확보함. 피고인 모친의 범죄 관련 증거 단 1가지도 재판장에서 입증되지 못함(한글로 포토샵 수준의 복제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한 컴맹 검찰의 망상만 드러남). 기자 2인이 각각 주거침입 및 폭행치상으로 고소당했으며 관련 증거 cctv영상 등으로 이미 확보중.
나이도 알고보니 비슷했더라느니 하면서 둘을 동일선상에 놓으려고 하는건 결국 갈수록 애타는 저들의 물타기일 뿐이고 사건의 핵심을 흐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설령 나이가 많이 차이나면 괜찮은 건가요?
만약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당신은 아래 두 명제를 읽어보세요.
-범죄자의 범죄인멸 현장을 수색하는 것은 설령 그곳이 범죄자의 주거지라도 가능하다. 공익이 우선할 수 있기때문이다. 단 법적 권한이 있는 경찰 등에 의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인의 주거지를 지속적인 방문과 관찰을 통해 침해하는것은 그 자체로 불법이다. 더군다나 기자 나부랭이가 그럴 권한은 없다.
-그래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으면 오늘부터 당신 집앞에 수시로 누군가 대기하고 지켜보고 벨을 누르고 몸싸움을 하는 상황이 생겨도 달게 받아들이시고요.
이 댓글의 목적은 아직 제정신인 당신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하긴 여기 모여서 이래봤자 세상은 우리가 바꾸거든요.
ㅋㅋ
[@esrthcg]
뭐 이런 댓글을 단 적이 많지는 않아서 갑자기 웬수 진것 처럼 욕설하고 그걸 칭찬하는 상황에 당황했죠. 원래 이런가 하고. 애도를 표하느니, 묵념을 하느니, 남의 인생에 발전을 빌어준다느니 그런 건 주제 넘게 하실 필요 없구요. 논리가 비약하다느니 이과쪽이라 그런가 그런 평가 듣자고 쓰는 것도 아니구요. 책쓰는것도 아니구만.
본인은 대학 졸업하고 나서 이름 대면 바로 알만한 회사에 11년 넘게 근무중이고, 나름 직함도 있고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재밌는 자료도 있는 것 같아서 여기 와서 좀 뭔가 어울려 볼까도 했었습니다. 이 글 끝으로 저는 여기 오지 않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애랑 놀아줄걸 괜히 시간낭비 하고 있었네요. 저 같은 사람은 안 오는게 좋겠네요. 이게 세대차이인지 모르겠네요. HR에서 일하는 동료와 담배타임 중에 신입사원들 얘기가 나오더군요. 요즘에 HR 인재채용에 지상 과제가 뭔지 아냐고. 걸러내기라고 하더군요. 일반 사람들 중에 이상한 기준이나 사상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젊은데도 생각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무슨 말인지 알거 같습니다.
회사 동료가 그건 쫌 너무하다 생각 했었습니다. 입사 해도 3개월은 보고 걸러내는데, 들어와서 분란 일어나는것 보다 훨씬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 건 요새 노조도 동의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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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레기들이 무차별취재 보도한다며 정서적인 부분을 이용해 비난했는데
막상 조국딸이 어리지도 않고 되돌아보니 과거 진보진영에서 더 높은강도로 대했던 국정원 여직원 또래고
동일한 민간인으로 비교해도 정유라가 더 어린데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