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투척용소화기라고 하는데 소화액이 패트같은 재질(잘깨짐) 들어 있는거를 노약자, 어린이 등이 화재 시에 소화기를 사용하기 어려우니까 나온건데, 아마 던지시면 끈적이는 소화액 청소하기 쉽지 않을 거에요~어린이집이나 노약자시설 가시면 벽에 붙어 있는걸 볼수 있어요~ 집에 소화기 하나 정도는 필히 배치해 두시고, 개인주택 (아파트에는 감자기나 스프링클러 설치되어있으니) 사시는 경우에는 화기를 사용하거나, 화재 우려가 있는 장소에 단독경보기(건전기로 3만원정도함) 를 설치해주시면 주무시다가 화재가 나도 소리가 나서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제분이 계시다면 소화기 사용법 등 알려주시면서 화재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