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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elohssa 2020.09.03 09:50  
나도 가끔 이런다;;

럭키포인트 53 개이득

살구랑먼지랑 2020.09.03 09:51  
ㅆㅇㅈ

럭키포인트 68 개이득

우씌 2020.09.03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531 개이득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20.09.03 10:06  
이뇌끼가요

럭키포인트 2,075 개이득

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9.03 13:46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이걸 알아들은내가 나빴다 ㅠㅠ

럭키포인트 2,359 개이득

간디왕 2020.09.03 18:58  
[@처제언니친정갔어] 이드립 뭔가요 암만생각해도 떠오르지않네요

럭키포인트 3,350 개이득

안드로메다 2020.09.03 10:10  
어제 6살 아들이랑 누웠는데 뭐라고 중얼중얼 하더니 10초있다 코골더라
귀여워서 볼 스다듬다가 바로 잠듬.
빨리 잠드는것도 유전같음.

럭키포인트 2,865 개이득

이슬처럼 2020.09.03 10:27  
[@안드로메다] ㅋㅋㅋ 상상만해도 귀엽네요.
애들 쌔근쌔근 숨소리 너무 귀여워요.

럭키포인트 3,622 개이득

ㅁㄴㅇㄹ2 2020.09.03 11:56  
이불킥

럭키포인트 4,567 개이득

맨티스 2020.09.03 12:36  
자기전에 오늘 한화이길까 선발이 누구였지 라고 생각함

물론 진다고 결론 내리고 잠

럭키포인트 2,780 개이득

동네착한청년 2020.09.03 13:33  
뇌 이놈 지가 시켰으면서 아닌척을

럭키포인트 4,971 개이득

식사빌런 2020.09.03 14:59  
하.... 내 흑역사는 왜 트는거야.....

럭키포인트 4,460 개이득

열두시반 2020.09.03 15:08  
지금이야 이불킥인데
그때에는 주체가 안됬음
오로지 직진
맘을 받는 상대방도 배려 했어야 됬는데

럭키포인트 915 개이득

유미자 2020.09.03 1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896 개이득

마시리스 2020.09.03 15:22  
파천장비 끼고싶다

럭키포인트 2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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