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
전 아나키즘(무정부주의), 합리적인 분배주의, 평등, 공평, 평등한 인권을 지지하므로 정치적인 결과에 따르면 극좌에 속합니다.
흔히 한국에서 말하며 알고 있는 좌파는 친북 반일 페미정책을 위시한 국민들을 개돼지로 양성하며 지들 이익을 위해 표몰이 하는 것들일 뿐 그냥 가짜 좌파에요.
왜 대통령만 되면 객관적이지 못하고 갑자기 주관적으로 귀를 닫고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소통이 안되는걸까
그 사람 문제일까 대통령 주변 환경 문제일까
대통령만 되면 이런 현상 반복되는거 보면 아무래도 사람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인거 같다
주변에는 입에 발린 소리만 하는 간신들이 즐비하니 대통령은 그 입발린소리가 진실인걸로 착각하게 되고
현실성을 잃어버리는 같다
내가볼때 유일하게 간신들의 입에발린소리를 배척하고 현실성을 잃지 않았던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일한 사람인거 같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을 보면 위 문재인대통령처럼 현실과 동떨어져 국민들이 뭔소리인지 의아해할만한
언사는 전혀 없다. 현실을 꽤 뚫고 현실적이고 모두가다 끄덕일만한 연설을 했다.
저건 문재인 잘못이 아니다. 환경 문제다.
저런 환경을 바꾸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현실과 동떨어진 듣는사람 모두가 어리둥절해하는 저런 연설만
계속 될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연설만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저게 진실이라고 대통령이 믿고 정말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게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방역은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보는게 맞고..........
경제는 안정될테니.............어느정권이나 위기때는 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나?.........
젊은이들은 내집마련 꿈 양보해달라시고...........부동산, 집값 좀 내리겠다는 데, 그게 그렇게 큰 죄야~그리고ㅡ 그렇게 해야 미래의 시민들이 집을 살 가능성이 높아지지, 행정수도 옮기려 하는 이유가 뭔데..........
일본은 죄가큰데 윤미향이는 안마주보신답니다..............못된년은 안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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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명박근혜때도 그랬고.
문재인 때 사람들이 어떻게 갑자기 이성적이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꺼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