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널vs볼튼 칼링컵 데뷔전 골 한국전력공사 (210.♡.96.94) 유머 33 5835 19 0 2020.08.21 21:02 모나코에서 아스널 이적하고데뷔전에서 제대로 때려 넣어서이제 아스널에서 자리 잡고 제대로 풀리겠구나 했는데이후로 보이지 않음 19 이전글 : 하수도에 물티슈와 기름 등이 엉겨붙어 돌처럼 굳은것 다음글 : 블핑지수 버뮤다 삼각지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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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쯤에 슬슬 체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박주영 기회 있을거 같았는데 앙리가 임대 복귀해서 캐리함
내 생각에는 뱅거가 쓸 생각으로 산거 아니라고 봄 싸니까 혹시 몰라서 쟁겨둔거인데
이미 주전들이 잘해서 쓸 기회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