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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 추월...유일하게 노선영 위로해준 외국인 코치

광명사람 13 2209 29 0



 


Bob Johannes Carolus de Jong


이미 8년 전, 이승훈 우승했을 때 시상식에서 들어올리자고 옆 선수한테 제안했던 인성 증명된 사람임

13 Comments
맹구 2018.02.19 23:00  
대용이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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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02.19 23:01  
밥형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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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2018.02.19 23:01  
인터뷰 너무하고

자기보다 어린사람 대하듯 경기 끝나고 개무시하고 철수하는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음

경기전 작전이랑 경기후 피드백도 안하고 그냥 쌩까고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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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지원서 2018.02.19 23:03  
보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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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18.02.19 23:03  
코치도 그냥 가는거보고 당황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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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8.02.19 23:32  
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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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돼치겠다 2018.02.19 23:44  
아 밥데용이였어? 난 외국인이 이름이 박대용이라길래 귀화한 사람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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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봉생 2018.02.20 03:32  
[@한돼치겠다] 그래, 우리의 자랑스런 한국인들이지 박대용씨, 김부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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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2.20 06:21  
[@한돼치겠다]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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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2.20 00:1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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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무새 2018.02.20 01:52  
어쩌면. 노선영 처음부터 죽일려고 한거지

빙신연맹 행정착오 드립치면서 노선영 짤라낼려고 했는데 불복하니까

그냥 대놓고 본선에서 참수한거지 씨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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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무새 2018.02.20 01:53  
좀 씨병 병신연맹좀 조졌으면 좋겠다 개새끼들
카스 2018.02.20 17:19  
사람 참 인상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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