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주의. 저런 인간들은 사회가 전체가 나서서 사회적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오체분시해버려야 함.
미국이 상식 가볍게 생각하고 저렇게 똑똑한 놈들 재수없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 고개 쳐드는거 관망했다가 공교육 싸그리 다 무너지고 올리버샘이 말하는 그 무식한 미국인이 대다수가 된거임.
멍청한 놈들이 사회에서 발언권 갖도록 절대 좌시해선 안 된다. 국가 담론 자체가 흔들려버림. 저런 놈들은 입도 못 열게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고, 반지성주의니 뭐니 하면서 지껄여대는 인간들은 사회에서 어떠한 재화도 못벌어들이도록 기회마저 박탈해야 함. 무식한 놈들한테는 기회의 평등도 사치다. 투표권도 정치학 시험보고 줘야 함. 근대까지의 서양정치사상, 현대정치과정에 대한 지식정도는 전 유권자가 못해도, 최소한 학부생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정도도 모르면 투표할 자격도 없음. 민주시민 취급해주면 안됨.
[@부산시장]
정치학 시험까지는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시절 배운 역사와 법과사회 정도의 지식만 갖추면 된다고 본다.
멍청한 놈들이 사회의 발언권을 갖도록 좌시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과 소통은 자유롭도록 하되
사회의 대다수가 옳은 의견과 정보를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된다고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게 가능했다고 봄
왜냐면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나오기 전에는 좀 어이없는 주장과 발언을 하는 어그로 끄는 놈들이
메인 언론에 나오고나 선동꾼이 될수가 없었거든
대부분 정치토론이나 메인 이슈들은 100분 토론, 신년토론, 썰전 이런 굴직한대서 이루어졌으니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에 소위 정치 채널 어그로꾼들이 많아지면서 님이 말한 반지성주의가 판을 치는 경향이 있다고 봄
반지성주의. 저런 인간들은 사회가 전체가 나서서 사회적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오체분시해버려야 함.
미국이 상식 가볍게 생각하고 저렇게 똑똑한 놈들 재수없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 고개 쳐드는거 관망했다가 공교육 싸그리 다 무너지고 올리버샘이 말하는 그 무식한 미국인이 대다수가 된거임.
멍청한 놈들이 사회에서 발언권 갖도록 절대 좌시해선 안 된다. 국가 담론 자체가 흔들려버림. 저런 놈들은 입도 못 열게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고, 반지성주의니 뭐니 하면서 지껄여대는 인간들은 사회에서 어떠한 재화도 못벌어들이도록 기회마저 박탈해야 함. 무식한 놈들한테는 기회의 평등도 사치다. 투표권도 정치학 시험보고 줘야 함. 근대까지의 서양정치사상, 현대정치과정에 대한 지식정도는 전 유권자가 못해도, 최소한 학부생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정도도 모르면 투표할 자격도 없음. 민주시민 취급해주면 안됨.
[@부산시장]
정치학 시험까지는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시절 배운 역사와 법과사회 정도의 지식만 갖추면 된다고 본다.
멍청한 놈들이 사회의 발언권을 갖도록 좌시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과 소통은 자유롭도록 하되
사회의 대다수가 옳은 의견과 정보를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된다고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게 가능했다고 봄
왜냐면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나오기 전에는 좀 어이없는 주장과 발언을 하는 어그로 끄는 놈들이
메인 언론에 나오고나 선동꾼이 될수가 없었거든
대부분 정치토론이나 메인 이슈들은 100분 토론, 신년토론, 썰전 이런 굴직한대서 이루어졌으니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에 소위 정치 채널 어그로꾼들이 많아지면서 님이 말한 반지성주의가 판을 치는 경향이 있다고 봄
[@발라모굴라스]
고등학교 시절 배운 법과사회 수준의 지식만 갖고 있는 유권자 투표의 결과가 박근혜고 문재인이고 까스통할배고 대깨문이고 K-180석임. 마지막 부분에 추가해서 SNS 알고리즘에 따른 정보 편향이 인간의 확증편향 기질을 더 심화시킴.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일 줄 모르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병1신들이 난무하기 시작함. 예전부터 그래왔다손 치더라도 그런 경향이 심해진 건 너무 체감됨. 적어도 SNS 이용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부터는 SNS 이용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민관군이 모조리 나서서 강제로 세뇌라도 시켜야 한다. 그러면 적어도 한 세대 뒤에는 SNS에 흔들리지 않는 여론이 정착하겠지.
[@발라모굴라스]
딱히 유튜브가 나오기 전이라고 다를 건 없었음
가스통할배들은 그 노인정 내에서의 커뮤니티에서 유언비어를 퍼날랐고, 대깨문들이 노사모로 좆같은 정치인 팬덤 형성했던 시기도 유튜브가 나오기도 전임. 저능아들이 유튜브 이후에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라 유튜브 덕분에 그 저능아들이 눈에 띄게 된 거지
선동꾼들이 메인 언론에 못 나왔다고? 그럼 김어준같은 작자는 대체 어떻게 유명인사가 되었으며, 김제동은 어떻게 지방대 관광과 전문학사가 헌법 강연을 할 정도로 일부 계층의 지지를 얻었을까? 단지 채널이 많아졌으니 그만큼 숫자도 늘어난 걸 비율이 커진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음.
말하는 내용 자체의 취지는 동의하지만 분석에는 동의할 수 없어서 이야기하는거
[@가나다fkfkfk]
당연한 상식을 상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것부터가 에러.
모르는건 죄다. 모르면 병1신이다. 왜냐하면 가르쳐줬는데도 모르는거거든. 우리는 정규교육 받을 때 상식이라고 취급받는 것들을 모두 배웠다. 영국은 섬이고, 맞춤법은 어떻게 맞춰서 글을 써야하고, 하루이틀사흘나흘닷새엿새이레여드레아흐레 보름 그믐이라는게 있고 뭐 최근에 나오는 그런 말같지도 않은 상식논쟁 도마에 오른 것들 전부 다. 다 가르쳐준걸 모르는년놈들이 병1신인거지. 그걸 어떻게 상식에도 다양성이 있네 어쩌네 쉴드를 치냐? 뭐 어르신들마냥 전쟁통에 교육 못받아서 못배운것도 아니고말이야. 그냥 지들이 안배운거잖아. 근데 왜 상식의 바운더리를 지들 맘대로 고무줄마냥 늘였다 줄였다 난리야?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무식자체는 크게 문제가 안됨
모르는 것을 마주쳤을 때 인정하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그냥 몰라도 되겠지 하고 넘기거나 쓸 데 없는 걸로 간주하는 새끼들이 문제인 것
이 세상에 쓸 데 없는 지식은 없음 유일하게 과유불급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지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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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상식 가볍게 생각하고 저렇게 똑똑한 놈들 재수없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 고개 쳐드는거 관망했다가 공교육 싸그리 다 무너지고 올리버샘이 말하는 그 무식한 미국인이 대다수가 된거임.
멍청한 놈들이 사회에서 발언권 갖도록 절대 좌시해선 안 된다. 국가 담론 자체가 흔들려버림. 저런 놈들은 입도 못 열게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고, 반지성주의니 뭐니 하면서 지껄여대는 인간들은 사회에서 어떠한 재화도 못벌어들이도록 기회마저 박탈해야 함. 무식한 놈들한테는 기회의 평등도 사치다. 투표권도 정치학 시험보고 줘야 함. 근대까지의 서양정치사상, 현대정치과정에 대한 지식정도는 전 유권자가 못해도, 최소한 학부생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정도도 모르면 투표할 자격도 없음. 민주시민 취급해주면 안됨.
멍청한 놈들이 사회의 발언권을 갖도록 좌시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과 소통은 자유롭도록 하되
사회의 대다수가 옳은 의견과 정보를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된다고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게 가능했다고 봄
왜냐면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나오기 전에는 좀 어이없는 주장과 발언을 하는 어그로 끄는 놈들이
메인 언론에 나오고나 선동꾼이 될수가 없었거든
대부분 정치토론이나 메인 이슈들은 100분 토론, 신년토론, 썰전 이런 굴직한대서 이루어졌으니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에 소위 정치 채널 어그로꾼들이 많아지면서 님이 말한 반지성주의가 판을 치는 경향이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