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가 있는것같다
얼마전에 올라온 게시물 보면 의사들 파업에
수술일정이 밀려서 안좋게 됐다는 분도 계시던데
본인들 권리를 찾는건 당연한거지만
이렇게 단체활동으로 전국민을 불편하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만약 지금 가족중 아픈사람이 있는데
의사가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 안좋게됐다고해도 의사파업을 지지할까?
공감이 잘되게 차없는 개집러가 출근이나 약속있는데
버스 지하철 택시 싸그리 파업해서
약속에 못가거나하면 그래도 본인들 이익이
소중하니깐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될까?
Best Comment
의사면허 따는것도 손 안 보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