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초기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가 D형이라고 하면 이건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충분히 전염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음. 숙주가 빨리 죽어버리니까. 그런데 돌열변이를 일으켜서 변형된게 G형임. 이게 적당한치사율과 전염성으로 지금 대부분 코로나 걸린사람들이 이 G형에 감염되어있음. 근데 백신개발중에 가장 가능성있는애들이 D형을 두고 백신개발을 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RNA구조를 분석해보니까 G형에도 이 백신이 적용 가능하다더라~ 하는 논문이 게재되었음. 추가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속도가 약 7점 정도로 12부터 돌열변이가 급격하게 일어나는건데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빠르게 일어나는 편도 아니고 돌연변이가 일어난다고 한들 오히려 감염력과 치사율이 감소하는 형태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음. 이걸 자살골이라고 표현하더라. 무튼 미국에서 백신개발 임상 3상에 돌입했고 결과 기다리는중이라니까 그거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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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보다 수십배규모 항체신약 개발한 다국적제약회사들도 항체치료제 아직 시판못하고 제대로된 임상도 진행못하는거보면 답나옴 속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