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오피셜 뚝횽 (218.♡.156.39) 유머 37 5389 17 0 2020.07.23 17:26 17 이전글 : 한국 첫 군사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현장 다음글 : 감각적인 음식 움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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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시내에 있는 한 아파트 건설현장. 이곳에서 일하는 김애숙 씨(42세)를 만났다. 김 씨의 직업은 형틀목수다. 그런데 김 씨는 여성이다. 김 씨의 직업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여성분이 어떻게 건설현장에서 일을 해요?' 하고 놀라죠, 하하."
김 씨가 말을 이으며 안전모를 벗자 땀에 푹 젖은 머리카락이 드러났다. 비릿한 쇠 냄새도 풍겼다. 집 짓는 일이 강도 높은 육체노동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불법을 옹호하는 정부부처가 있다? 뿌슝빠슝 시발년들아
저 논리면 저들을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소비자인 성매수자들도 벌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