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ㅅㅅ 는 왜까냐 먼서 논리 이탈하는 애들도 많더라 진짜 ㅂㅅ들인가.. 지민이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에 리더로서 나름대로 잘해보려했다.. 이딴 식으로 쓰니까 민아는 꼭지 도는 거지... 공동숙소에 남자 데려와서 그 짓 하는게 리더로써 잘 해내는 거임?? 진짜 aoa중에서 민아 유일하게 인스타 팔로우 하고 좋아했는데 너무 마음아프다 딴 맘 안먹었으면 한다
이거에 ㅅㅅ 는 왜까냐 먼서 논리 이탈하는 애들도 많더라 진짜 ㅂㅅ들인가.. 지민이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에 리더로서 나름대로 잘해보려했다.. 이딴 식으로 쓰니까 민아는 꼭지 도는 거지... 공동숙소에 남자 데려와서 그 짓 하는게 리더로써 잘 해내는 거임?? 진짜 aoa중에서 민아 유일하게 인스타 팔로우 하고 좋아했는데 너무 마음아프다 딴 맘 안먹었으면 한다
[@도톰볼]
난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만
리더로써 잘 해내려고 어렸을때 민아에서 너무 모질게 한것같아 미안하다는 늬앙스로 사과문을 썻는데
ㅅㅅ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공동 숙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ㅅㅅ를 했다는게 잘 해보려는 리더의 모습이냐? 라는 뜻으로 민아는 받아친거라고 봅니다
[@갓조현]
숙소섹1스가 잘한게 아닌거랑 지금 이거랑 무슨 상관인데? 지 잘못이 뭔지도 객관적으로 명백한것도 아니고 민아가 존나 속상했었다는건데.... 지민이 사과만 하지 않고 변명 늘어놓으니 숙소섹1스 오픈되어도 싸다 이건가 ㅋㅋ
나도 이렇게 이야기하면 숙소섹1스 옹호자! 뭐 이런??ㅋㅋㅋㅋ
[@도톰볼]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꼬집을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예시로 폭로를 한 것 같아서 마음은 불편하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민아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고 일반적으로 피해자의 입장에 많이 동감을 하게 되다보니 냉정한 시선을 가지기가 어려운게 아닐까 싶네여. 민아를 응원하지만 이러한 케이스의 모든 방식에 대해서는 적당히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것도 응원하는 사람들의 역할이지 않나 싶은데..
브레이크가 없으면 자기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도 너무 쉬우니까..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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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어쩌고 하는거 보면 뭔가 좀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