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간호사]
의대생 ㅈ까가 아니고 의대생 내부에서 말이 계속 나왔음. 의협이랑 대전협에서 구제소리 안 냈는데 이게 의대생 내부에서 반대파가 많아지고 각 의대마다 부모연합회?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개ㅈㄹ을 떨어서 이제서야 의협이랑 대전협 등에서 구제하자는 소리 나오고 있는거
그래서 의대생이 다 감수하고 포기 안 함. 걔네는 지들이 정책에 반대한거니까 나중에 구제될줄 알았던건지 아니면 단체행동에 대한 뒷감당은 생각을 안 한건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다보니 지들 내부에서 수뇌부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
원래 잃을게 많은 순서로 몸 사리게 되어있음
의사 면허 있는 사람들은 이미 현장 복귀했지
2주후 다시 하겠다?
가능할것같음?
병원에서 그렇게 눈치 주는데?
의대생들은 급식들이 똥꼬 헐도록 빨아주니 지들이 대단한줄 알았겠지만
현실은 의사 면허도 없는 피식자임
잃을게 없었단 소리지
전국에 교수들 중 사표내겠다는 선언 말고 진짜 사표낸 교수 있음?
쟤들은 총알 받이이였던거임
그걸 깨닫는건 지능순이 아니고 눈치순이고
뭐 쨌든 급식도 아니고 성인이니까 행동에 책임은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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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지지했으면 대가리 빠개져도 지지해야됨?